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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막을 연상시키는 산악지대, 라다크

라다크는 일부 지역의 특성에 따라 ‘땅 위의 달’ 이라고도 불리고, 티벳 불교권이 기반인 이유로 ‘작은 티벳’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라다크 지역은 히말라야 산맥과, 라아크 산맥, 잔스카르 산맥이 얽혀 있는 지역으로, 눈길이 닿는 곳마다 장쾌하게 뻗은 산들이 버티고 있고, 투명에 가까운 쪽빛 하늘과, 호쾌한 선을 그리며 뻗어 있는 산들이 은근스레 자연의 조화를 이룬다.

강렬한 인상을 가진 자연 경관과 척박한 삶의 조건 속에서 생존해왔던 사람들의 소박한 웃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한번 방문한 사람이라면 오랫동안 잊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이곳 라다크 이다.
 

 
레 (Leh)는 라다크의 중심지이자 가장 큰 도시로 해발 3,500m, 인더스 강이 흐르는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레는 보안상의 이유로 오랫동안 제한적인 개방 만을 해왔기 때문에, 레 본연의 색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여행객들에게 개방을 한 이래로, 매년 여름철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인기 관광지가 되었다. 또한 매년 여름, 달라이 라마 방문 시 수 많은 여행객들이 달라이 라마를 보기 위해 먼 곳으로부터 몰려든다.
레 일반정보 (Leh general info)
지역 : 97,000 sq. km
고도: 평균 3,500m
기후: 여름에는 건조하며, 겨울에는 춥다.
언어: 라다키, 푸리크. 발티, 영어, 티벳티안
최적기: 5월 ~ 11월
 

 
16세기에 지어진 레(Leh) 시가지 언덕 위에 있는 궁전으로 카쉬미르와의 전쟁을 치르면서 조금은 손상이 되어, 인도 문화재 관리국에 의해 복원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왕궁 위편으로 올라서면 하나의 곰파가 있으며, 이 곳에서 레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꼭대기에서서 바라 본 레는 초록의 나무들과, 황갈색의 황야와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 들을 관찰 할 수 있다.

 
레(Leh) 도심에서 약 16km 떨어져 있으며, 옛 라다크 왕국에서 여름철 궁전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이 곰파에는 약 12m 높이의 불상이 있는데, 이 불상을 장식하는 벽의 벽화들이 일품이다.
 

 
레(Leh) 에서 약 17km 거리에 있으며, 쉐이 곰파 (Shey Gompa)를 지나 자리잡고 있다. 쉐이 곰파 (Shey Gompa)에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마치 비탈진 언덕에 얹혀 앉은 듯한 곰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레 (Leh)로부터 약 45km 거리에 있으며, 라다크 지방에서 가장 큰 불교사원으로 17세기 남걀 (Namgyal)왕조 때 세워졌다. 예수가 부활한 뒤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해내려 오고 있으며, 12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원숭이 해에 큰 축제가 행해진다. 6~7월 경에는 지역 축제를 볼 수 있으며, 전통의상을 입은 주민들이 춤을 추고 탈을 쓰고 가면춤을 추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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