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할감은 카쉬미르에서 다른 어느 장소보다도 트레킹을 위한 베이스 캠프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아루(Aru)지역은 장소를 옮겨 다니면서 방목되는 양들과 양치기들로 목가적인 풍경을 이룬다. 히말라야의 푸른 초목과, 빙하가 녹아 내려, 원초적인 아름다움이 일품인 계곡과 시냇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곳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른 어떤 경험 못지 않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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